탐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장
탐진사인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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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소개

탐스럽고 사랑스러운 고장

탐진사인 권역을 소개합니다.

탐진사인 권역은 3개의 법정리(금강리 · 용소리 · 풍동리)와 
8개의 자연마을(내동 · 안풍 · 서은 · 안지 · 풍동 · 봉산 · 벽송 · 명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금강리 내동마을

마을유래

고려 말기인 1300년대에 도강 김씨가 이 마을에 최초로 입주하였고, 1538년 안동 김씨가 지금의 안골목에 터를 잡으면서 마을 이름을 내동이라고 하였으며, 후에 해주최씨, 죽산안씨, 밀양박씨, 여산송씨, 탐진최씨, 청주김씨등이이마을에정 착하였음. 현재는 17개 성씨가 삶을 영위하고 있음.

금강리 안풍마을

마을유래

지금부터 약 560년 전인 1430년대에 해주 오씨가 터를 잡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 후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금천면의 일개 마을로서 행정체제를 유지해 왔던 안풍 마을은 1914년 일정에 의한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군동면의 관할이 되었음.

금강리 서은마을

마을유래

고려 공양왕대(1351~1374)부터 마을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마 을이 산등에 쌓여 있고 쥐가 숨을만한 형국이라고 하여 서은이라고 불리었으며. 1914년 일정에 의한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근 내동, 안풍리와 병합하여 금강리가 되고 면 편 제하에서 군동면에 속하게 되었음.

용소리 안지마을

마을유래

고려 고종왕대(1213년)에 탐진 최씨가 터를 잡았다고 기록되어 있고, 과거 금천면 소재지로서 행정, 상권, 교통 등의 중심지로서 대촌을 이루었으며, 시장, 역원 등이 있어 금강리, 화산리, 용소리, 풍동리 등의 중심마을로 번성하였던 곳임.

풍동리 풍동마을

마을유래

청동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개의 고인돌 군), 풍동이란 지명은 마을주변에 단풍나무가 많아 불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914 년일정에의한행정구역통폐합으로이마을은인근인벽송, 봉산과병합하여가장큰 이 마을명을 따라 풍동리라 하고 군동면 소속이 되었음.

풍동리 봉산마을

마을유래

봉산 고분군은 철기시대의 옹관묘로 추정되고 있어 오랜 옛날부터 삶의 터전이던 곳으로, 1450년 풍동의 해미 곽씨 입향 이후에 오씨가 최초로 정착하였으며, 1914년 일정에 의한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근인 풍동, 벽송과 통합하여 풍동리가 되고 면도 군동면 소속이 되었음.

풍동리 벽송마을

마을유래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선조(1567~1608) 때 청주 김씨와 탐진 최씨 양 씨족이 설립한 마을이며, 1914년 일정에 의한 행정구역 통폐합으 로 인근인 풍동, 봉산과 통합하여 풍동리가 되고 면도 군동면 소속이 되었음.

풍동리 명암마을

마을유래

일찍이 청동기시대 부터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청주 김씨가 1500년대 말경 수로동에 터를 잡은 후, 1600년대 후반 이 마을로 이주하였 으며, 1914년 일정에 의한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풍동리(법정리 명)에 병합되고 군동면 소속이 된 이 마을은 1945년 해방 이후에 다시 분구가 이루어졌음.